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M 미나 막장 운영 논란 (문단 편집) == GM 미나의 유저 대응 태도 논란 == 카페 운영이나 게임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유저가 보이면 [[계엄령]]을 선포하여 대량 활정을 먹이는 게 심심치 않게 보였으며 심지어 위에 있는 '''온타임 이벤트 알림 메세지 논란''' 건에서는 순전히 운영진 측의 무성의함과 실수로 벌어진 사건임에도, 이를 욕설이나 비방이 아니라 정상적인 비판을 한 유저들까지 줄줄이 엮어서 정지를 먹이는 바람에 그나마 남아 있던 코어 유저층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기도 했었다. 그러나 넥슨은 아예 운영을 포기한 것인지 GM에 대한 징계나 교체는 물론 이렇다할 인정과 사과도 없이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 버렸고, 이는 모에 운영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게임 및 운영에 대한 비판러와 실더 간의 키배가 벌어져서 서로가 서로를 줄줄이 저격했던 '''사건들'''에서는 한 페이지에 실더 A와 비판러 B간의 상호저격이 버젓이 있었음에도 어째서인지 비판러 B만 징계를 먹고 A는 아무일 없다는 듯 계속해서 [[박사모|지엠님! 지엠님! 지엠님은 무죄이십니다!!!]] 하면서 후빨을 계속했다. 이는 전통이 되어 꾸준히 유지되며 이른바 [[박사모|미나 친위대]] 등으로 불리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들의 존재는 공식 카페를 넘어 [[http://bbs.ruliweb.com/news/read/92118|루리웹]] 등 타 사이트에까지 이미 유명한 지경. 베댓에 있는 '''불타는호박'''이라는 친위대원의 경우 카페에서는 거의 친위대장급으로 인정--어그로-- 받았으며 각종 욕설과 패드립을 일삼았으나 유저들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몇달 동안이나 제재를 받지 않았다. 후술한 사건에서도 욕설과 패드립을 날리는 것을, 카페 유저들이 저격글로 인한 정지를 각오하고 신고 및 자게에 성토를 한 결과 [[읍참마속|꼬리자르기]]로 정지를 먹긴했다.--미나 입장에서 충신인 친위대장을 눈물을 머금고 정지먹인 것-- 이러한 지엠의 고압적이고 유저를 하대하는 인식이 결국 사건으로 터지고야 말았는데, 그것이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평가 및 문제점#s-2.9]]에 있는 지난 4월 5일에 벌어졌던 사건이다. 다만, 이 사건은 단초가 되는 것은 '''미로니'''라고 하는 유저의 사기 및 기만행동이었으므로 그것과는 구별하여 서술한다.[* 미로니의 사기 행적은 위의 링크 참조.] 카페의 모에 공략을 거의 책임지다시피 하던 유저(편의상 이후 A라고 부름)가 있었다.[* 모에 카페 최고의 조회수 및 추천수 글이 모두 이 유저 글이었음. 해당 유저가 왜 지엠 때문에 카페를 접어야 했는지를 아쉬워하는 글이 지금도 올라올 정도. 애초에 쓸만한 공략을 거의 혼자서 책임지던 유저였고 지금은 여러 명이 지난 공략을 수복 및 개선시켜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위의 미로니 사건으로 인해 카페는 터졌다가 소강상태였으며, 과격한 행동으로 비판하던 유저들은 벌써 정지를 먹은 상황에서 친위대가 실드를 열심히 펴는 와중에 일반 유저들끼리 자게에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했다. 그러던 중, A가 댓글로(새 게시글을 파서 지엠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유저들끼리의 사담 중 댓글로) 미로니에 대한 댓글을 쓰게 되었고 GM미나가 출동하여 '해당 댓글은 허위사실 유포이며 글삭 및 제재 사항이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A는 거기에 대해 매우 공손하게 사정에 대한 전후 맥락 설명 및 만약에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으면 수정하겠다 + 비도 오고 추운 날씨지만 좋은 하루 보내라는 식으로 훈훈한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에 다시 지엠이 강압적인 태도로 허위 사실 유포이다 + 이전에도 제재한 적 있다면서 링크를 추가한 답변을 달고, 결국엔 해당 원글마저 지워버렸다. 댓글뿐 아니라 아예 본문마저 삭제해 버린 상황. 유저를 대하는 고압적이고 하대하는 지엠의 태도에 실망하게 된 A는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정리해서 쓴 마지막 글을 쓰고 모든 공략글을 지우고 탈퇴했다. 사건의 시발점은 미로니였으나 지엠의 강압적 댓글1 + 본인의 정중한 댓글 + 다시 달린 강압적 댓글2 등을 모두 캡쳐하여 정리하였으나 이 글마저 삭제당했다. 마지막 글은 본인이 지운 게 아니냐는 친위대의 실드가 있었는데, 공략글을 지우기 전에 이미 해당 글이 삭제당했었다. 슬쩍 물타기 하려던 실더들은 급하게 버로우.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상술한 친위대장 불타는 호박의 실더질 --지금에 와서 보면 팀킬이지만--을 빙자한 욕설과 패드립이 계속되었고, 참다참다 못해 정지를 각오한 유저들의 저격글이 쏟아지자 GM미나는 어쩔 수 없이 불타는 호박에게 징계를 가했다. 평소에 유저를 [[개돼지|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스스로 인증해 버린 해당 사건 이후로, 혹시나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도 있었으나 역시나 유저들의 기대따위는 뻥 차버리고 또다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